2010년 노동자들의 고통분담과 지역민의 타이어 사주기 운동등에 애정으로 지난해 2조 7천억원의 사상최대 매출과 2,449억원의 영업 이익 났습니다. 그러나 박삼구 회장은 임금체불에 현장 도급화로 비정규직까지 확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투기를 일삼는 채권단과 경영에 실패한 박삼구 회장에게 금호타이어를 맡기게 된다면 지역 경제는 더욱 침체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