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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난 수년간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노사관계를 대등한 관계로 전환시켜야하는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노동조합은 회사 논리에 동화되는 협상이 아닌 조합원 살리기에 나서는 계급적 관점에 우선한 협상을 전개할 것입니다.

또한 조합원의 삶터인 현장을 재건하고 단결된 공동체를 복원시켜 사측에 넘어간 현장의 주도권을 반드시 가져올 것입니다.

 

둘째. 조합원의 총고용과 생존권을 지켜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우리 손으로 지키기 위해 더블스타 3년 고용보장 만료시점 2020년 이후에 총고용 보장을 위한 총력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상무집행간부 일동은 조합원의 총고용을 사수하는데 온힘을 다 하겠습니다.

8년을 끌어온 통상임금 상여소송 해결은 조합원의 토론과 동의 절차를 거쳐 2020교섭의제로 가져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200% 반납분 조기 환원 투쟁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3천 조합원의 생존권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셋째. 노동조합의 조직력을 강화하는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노동조합의 신뢰회복은 조직력 강화의 선차적인 조건입니다.

조합이 신뢰가 떨어지는 이유는 원칙적인 집행이 되지 못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며 조합원 곁으로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9기 지회는 선배 동지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규칙, 세칙에 의거한 지회 사업 집행을 하겠으며 조합원 소통을 위한 현장집회, 순회를 강화 하고 간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1회 교육사업을 진행하여 노동조합 조직력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사랑하는 조합원동지 여러분!

9기 집행부는 사측에 대한 입장은 명확 합니다.

사측이 우리를 건드리면 우리도 반드시 사측을 응징할 것입니다 지금 현장은 사측의 일방 통행과 현장통제를 자행하지만 3천 조합원의 기지개에 놀라는 모습입니다. 사측의 힘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3천 조합원의 단결된 힘보다는 크지 못합니다. 9기 상무집행간부 일동은 조합원의 처지와 조건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선봉에 설 것입니다. 대의원 동지들과 조합원동지들께서도 힘들고 어렵겠지만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대표 지회장 (2).jpg

 

                                               대표지회장 황용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