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곡성 설비2과 (가류 전기반)에 근무하는 김영웅 조합원 부친께서 노환으로
7월18일 새벽 5시에 영면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장례식장: 쌍촌동 한국병원
발인: 7월20일
장지: 영락공원 화장후 대전 현충원 안장
연락처: 박동국: 010-6309-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