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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9기 지회는 조합원의 총고용과 생존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난 수년간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노사관계를 대등한 관계로 전환시키고, 노동조합의 조직력을 강화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우리 손으로 지키기 위해 더블스타 3년 고용보장 만료시점 2020년 이후에 총고용 보장을 위한 총력투쟁에 나서야 합니다. 또한 광주 공장 이전 시 T.F.T에 참여함으로써 공장의 경쟁력 강화, 국내 공장 장기존속 및 고용 보장에 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것이며 고용 보장 확약을 받아낼 것입니다.

대등한 노사관계의 첫 단추는 단체교섭, 각종협의체등 협상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라 판단하며. 노동조합은 회사 논리에 동화되는 협상이 아닌 “조합원 살리기”에 나서는 계급적 관점에 우선한 협상을 전개할 것입니다.

 

조합원을 위한 마음이 새로운 9기 지회가 가져야할 자세이며 태도입니다. 간부일동은 항상 겸손하며 교만과 나태함을 멀리하고 조합원을 위해 희생 봉사 할 것입니다.

“현장을 재건”하고 단결된 공동체를 복원시켜 사측에 넘어간 현장의 주도권을 반드시 가져올 것입니다.

저는 기울어진 노사관계를 대등한 관계로 전환하고 유지하기 위한 방책은 강력한 쟁의권 확보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9기 지회는 2020년 단체행동권을 확보할 것 이며, 더 이상 사측의 압박에 신음하지 않는 현장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의 신뢰회복은 조직력 강화의 선차적인 조건입니다. 조합이 신뢰가 떨어지는 이유는 원칙적인 집행이 되지 못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며 조합원 곁으로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9기 지회는 선배 동지들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규칙, 세칙에 의거한 지회 사업 집행을 하겠습니다. 조합원 소통을 위한 현장집회, 순회를 강화 하고 간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월 1회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노동조합 조직력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사랑하는 조합원동지 여러분!

9기 집행부는 사측에 대한 입장은 명확합니다.

“사측이 우리를 건드리면 우리도 반드시 사측을 응징할 것입니다” 지금 현장은 사측의 일방 통행과 현장통제를 자행하지만 3천 조합원의 기지개에 놀라는 모습입니다. 사측의 힘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3천 조합원의 단결된 힘보다는 크지 못합니다. 9기 상무집행간부 일동은 조합원의 처지와 조건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선봉에 설 것입니다. 대의원 동지들과 조합원동지들께서도 힘들고 어렵겠지만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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