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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홀릭 더베이직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인원대비 찬성율 78%로 가결.
이것은 조합원의 민심이다.
사측 임원들의 자리 보전을 위해  우리가  언제까지 희생을 해야만 하는가.
지회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끝없이 조합원들을 회유하고 협박한 사측은 각성해야 될 것이다.
금호타이어가 발전하지 않는것은 사측이 진정성이 없기 때문이다.
지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박삼구회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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