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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홀릭 더베이직
정권과 자본의 맞서 조합의 주체로 나서야만 한다.
관리자
2012.02.27 1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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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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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1.43.119
(http://www.khnojo.org/xe/index.php?mid=union&document_srl=33702)
2006년까지만 해도 금호타이어는 1천5백억 원 이상 흑자를 낸 알짜배기 기업이었다. 오너 일가는 경영권 챙기기에 급급했으며 임원진과 이사들 배만 불리는데 혈안 이었다. 금호그룹이 워크아웃을 신청하기 전에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를 금호산업에서 금호석유화학 으로 변경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경영진은 손해보지 않기 위해 필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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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hnojo.org/xe/index.php?document_srl=33702&act=trackback&key=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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